영재님 오랜만이죠?
정신없이 아이키우면 살다보니...
요즘은 어느정도 엄마로써 여유가 생겼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왠지 기분도 울적하고 외롭다는 생각도 들고... 가을을 타는건지...
그래서 오늘 아침 남편에게 말했죠 자기 나 요즘 외로워라고 했더니 아줌마 애나 잘키워 라고 한마디로 묵사발 만들더군요
그래서 화가나서 우리 이혼해 라고 했더니
야 올때는 쉽게 왔어도 갈때는 쉽게 못가지 라고 말하는거 있죠 그러면서 넌 늘외롭다고 하자나 라고말하길래
제가 그랬죠 그래이건 사사분기 외로움이다 올해가 가기전 마지막 외로움....
남자들은 아이있고 남편있으면 여자는 고독하거나 가끔 외롭다는 생각을 한다는게 이상한가보죠?
아니면 제가 이상한건가요 ? 아니면 가을을 타는건지 ...
영재님에 의견부탁드려요 ㅋㅋㅋ
신청곡 ----- 김종환에 존재에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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