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순이는 알수 없어요.
봉순이
2003.10.28
조회 75
새장밖으로 나와보니 허망한것 투성이네요.
진실 이란것이 과연 존재하고 있는것인지....
어디까지가 내가 바라볼수 있는 세상인지....
사람이 참아야할 한계가 어디 까지인지도 알수 없는 일이예요.
무조건 참아주고 이해해주고 지켜주는 것이
진정 사랑인지도 알수가 없어요.
차라리 몰랐으면 미움도 없었겠지요.
아니 미움이 존재라도 한다면 봉순이는 이렇게 가슴이 아프지 않았을텐데...
미워 할수도 그리워 할수도 없는 사람에게
아무런 기도도 해 줄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시 한번 그에게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단 한번만이라도 내게 진실해 주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렇게 해준다면 이해 해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돌아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민 ---------------------------처음처럼 그때처럼
김재희--------------------------애증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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