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작은놈의 빈자리가
눈앞에 펼쳐있군요..
어제 경주 2박3일의 수학여행 간다고 늠름한
모습이 생각나서 잠시 웃어 봅니다
어제 거을 앞에서 자기의 모습에 조금은
도취 되어 거울을 보며 웃는 모습에 ....
어느덧 커가는 모습에 힘을 얻습니다
드는객는 몰라도 ,나는객은 표난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잠시 스쳐 가네요
지난일을 후회 않고 굴하지 않으며
선과 악을 구별하며, 올바르게 생활할수 있는
자식으로 자라주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
수학여행 떠난 아들의 컴 앞에서 ...
아들놈의 힘찬 수학여행길이 되라고
신청곡: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부탁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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