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낮 기온은 초겨울의 추위를 단단히 느낄 수 있을거란
일기예보에...트랜치코트의 단추를 꼭꼭 잠그게 되더군요...
창문 너머 나뭇잎의 흔들림을 보고,
정말 심한 가을바람이 부는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노란색 밤고구마! ^^
같이 일하는 후배 어머님이 파삭파삭한 밤고구마를 쪄서
보내주셨답니다.
그 후배 집이 홍천이거든요....
이른 아침, 고구마를 찌시고, 다른 물건들과 함께 택배로
보내주신게지요...
덕분에, 저희는 따뜻한 오후의 간식을 먹게 되었구요...^^
자전거 타고 다니는 제게 춥다고 장갑을 건네주고...
가끔은 아침도 못 먹고 온 동료들에게 샌드위치를 건네는
혜영이의 따뜻한 마음이 더욱 빛을 발하는 요즘입니다...
혜영이에게 따뜻한 공연 선물 해주고 싶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늘 이것저것 받기만 하는 선밴데...
이런 가을날 공연선물 정말 기쁠것 같네요...
하다 못해, 따뜻한 노래라도 한 곡 틀어주심 좋겠습니당~ ^^
조금 이르긴 하지만...
광화문에 눈 내리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이문세, 이소라가 함께 부른 슬픈 사랑....
(제목이 이게 맞나요??)
들려주세요~
조영옥..***-****-****
아마데우스와 함께..바람속으로...
붕붕~
200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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