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데우스]신청할께요...
신승환
2003.10.29
조회 38
영재님..그리고 가요속으로 가족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요즘은 날씨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는 말이 너무 딱 맞듯이...
선선한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것 같아요.
지금 참 좋은 시절인 것 같아요.
대학생들이라면 다들 중간고사가 끝나서..
이 여유로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테니 말이에요.
어쩌죠??저는 내일 또 시험을 보는데ㅠㅠ
저 보다 더 바쁘게 사는 사람들에겐 별로 할 말 없지만..^^;;
저는 꽉 끼어진 시험 때문에...좀 힘드네요..
당장 내일에도 전자장해석 시험..목요일엔 전자공학
담주 금요일엔 회로망해석 시험까지...
정말이지 별다른 중간고사 기간이 없고,,,
거의 학기내내 시험에 끌려다니는 것 같네요.

저번주 화요일이었던 10월 21일은 제 생일이었어요..
축하해주세요~~!!
그런데 저와 여자친구가 수요일에 시험이 있어서...
월요일에 같이 만나서 TGIF에서 저녁도 먹었답니다.
제 생일이 늘 이맘때쯤이라서...
[중간고사 기간]이라는 게 저에게 존재했었던 1학년때에도
시험공부 땜에......ㅠㅠ
그래도 이젠 별로 신경쓰이진 않아요...
이런 일도 있다 버릇하니깐 '생일'이라는 게 굳이 신경쓰이지
않는 것 같아요..^^

11월 11일은 저와 여자친구의 200일이에요..
100일은 8월 3일이었는데...
제가 8월 5일에 미국에 갔었거든요...그래서
그거 준비하는 것 땜에 잘 챙겨주지도 못하고,,,
그래서 제가 많이 미안해요.
이번 200일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어요.
특별히 무얼 할까 생각해보았는데,,,
잘 생각이 나지 않네요...
영재님이 좀 도와주실래요??
라디오에서 나오는 축하사연을 들어도 참 기뻐할꺼에요..
제가 이렇게 미리 신청하는 이유는 시험땜에 정신없다가 또
그냥 잊어버릴까봐서요..^^;;
잊지 않고 꼭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신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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