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깡통에 빠진 두 마리 개구리....
*꺄브
2003.10.29
조회 49
두 마리의 개구리가 크림깡통 속에 빠졌다.
깡통의 옆면은 반짝반짝하고 가파랐으며, 크림은 차가왔다.
“이제 어떻게 하지?” 첫번째 개구리가 말했다.
“운명이지 뭐. 둘러봐도 도와줄 자가 없어.
잘 가게. 내 친구! 잘 있어라. 슬픈 세상아!”
그러면서 그는 울다가 빠져 죽고 말았다.

그러나 두번째 개구리는 그렇게 나약하지 않았다.
그는 네 발을 마구 허우적거렸으며,얼굴에 묻은 크림을 빨아먹고
눈에 묻은 크림을 닦아내었다.
“적어도 얼마간은 헤엄을 칠 수 있어.”
“한 마리 개구리가 더 죽는다고 세상에 도움이 되진 않을 거야.”
한두 시간 그렇게 헤엄을 치면서 그는 계속해서 뭐라고 중얼거렸다.
그리고 헤엄치고 또 헤엄쳤다.
그러던 중 크림이 버터로 굳어 개구리는 살아나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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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좌절,포기,낙담할때가 너무나 많다.
당혹스런 좌절이나 실망이 우리의 갈 길을 가로막진 않는지?
예측지 못하는 인생의 곤경들을 어떻게 다루느냐는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
부닺힌 곤경에 포기를 선언하지 말자!
선교사 스탠리 존스는
“삶이 당신을 걷어찰 때는 당신도 삶을 걷어차서 앞으로 가게 하라”라는 말을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누구든지 출발은 한다.
다만, 철저히 훈련받은 자만이 끝까지 달릴 수 있다.
긍정적 끈기를 가진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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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기운이 가슴을 파고드는 시린 날!
느긋하니 차창으로 비치는 햇살을 감상하며
삶의 단상에 젖어봅니다.

이정선의 오직 사랑뿐, 사랑의 약속..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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