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샌 바람이 어찌나 쌀쌀한지..겨울이 되어버린거 같아요.
저에겐 일곱살 차이나는 누나가 있어요.
매일 자신을 큰누님이라고 불러달라고 하는...
제가 매일 시집 언제가냐고 놀려대지요^^
그런데 요새 큰누나의 기분이 별로래요.
하는 일 마다 잘 안된다나...
평소에는 농담도 잘하고, 늘 하하호호 말도 많던 누나가
말수도 줄고..한숨만 푹푹쉬고..
그런 누나에게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어 이렇게 글 남김니다.
아마 제가 당첨되어 연극티켓을 선물하면
시무룩한 얼굴에 웃음 한번 돌겠죠?
말썽쟁이 막내가 큰누나에게 점수좀 따게
꼭 좀 뽑아주세요.
그럼 무지 행복할 거 같네요.
그럼 수고하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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