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강가에서.....성혜린
최종덕
2003.10.29
조회 49
제목가을강가에서
지은이성혜린
바람이머물단간자리에
어둠이깔리면
밤하늘은
잔물결위로
약속의별가루를뿌려댄다
저만치고개숙인
갈대숲에서
수런수런이야기가
쉼없이나올때쯤
어둠의터널을밝혀온
여명이
뽀얗게여물어가고있다
다하지못한속내일랑
미련으로남겨둔채
강물에떠있는하늘은
자꾸만달빛찬이랑을건너서
우리는너무바쁘게사는것같다
잠시마음의여유를가지고갈가에가보자
그곳은평안이있고여유가있다
노을을바라보며서추억에잠길수도있고
별을보면서힘든어깨를잠시맡길수있는그곳
바로가을강가아닐까
전화번호***-****-****
신청곡
싸이..낙원
즐거운목요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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