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계신 울 엄마 보고파요...^^
나연자
2003.10.29
조회 39
영재님 인천 부평의 나연자..늦둥이 엄마..아시죠..
날씨가 넘 쌀쌀해 졌네요....맘마저 서늘해 지지 않는 알찬 삶...모두가 그러길 바라며...강원도 정선에서 6남매 키워 5섯 출가 시키고 이제 제 밑으로 잘생긴 남동생만 남기운 울 엄마..
아버지께서 4년전 돌아가시고 혼자 계시거든요...
영재님 저는요..세상에서 저희엄마처럼 지고지순하시고 맹목적인 사랑과 단정한 삶을 사신 분을 못뵛습니다..저만의 생각일지도...ㅎㅎ 모든 세상의 어머니들은 그러하겠지만..아버지 땜에 고생도 많이 하시고 시어머님 모시면서...3남3녀 키워낸 착하고 어진...그렇지만 지혜로운 우리 엄마 ..늘 건강하시고 올 겨울또한 몸과 맘..모두 건강하게 지내시라고..전해주세요..사랑하고 존경한다구요..
그리고 늦둥이 우리 아들 16개월 됫는데요..이제는 제가 출근할때 빠이빠이 하면....때안쓰고 같이 생글생글 웃으며 엄마 빠빠..한담니다...넘 이쁘고 출근할때마다 좀 안쓰럽고 시어머님께 늘 고마운 맘 가지고 있지요..영재님도 감기조심하시고..^^
신청곡 가능하면..틀어주시면 감사..어부의 노래..정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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