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뚝방아지매
2003.10.29
조회 38
모처럼 휴일같은 여유가 생겼기에
그동안 밀린 청소며 빨래며 잽싸게 해치웠지요.
마침,견학가는 아이들 간식거리며 장도 볼겸해서
출출하던 배를 싸 안은채~ 대형 마트로 향하였지요.
점심시간 즈음이라 그런지 시식코너들이 마구마구 손님을 부릅니다.
옳거니 잘되었다 싶어, 발길닿는데로
묵무침,만두튀김, 버섯전, 갈비구이, 낙지볶음...
밥만 없다 뿐이지 한 배 그득~~훌륭한 만찬을 즐기다 왔네요.
예전의 새침떼기 처녀모습은 온데간데 없건만
공짜 음식 먹구선 무에 그리도 기분이 좋은지..
나, 참~~아줌마의 굴레에 풍덩빠져있는 자신이
그래도 이쁜가 봅니다. 스스로 느끼기에...ㅎㅎㅎ
신성우/사랑한 후에
유익종/추억의 안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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