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을이 바짝 옆에 다가왔네요. 늘 즐거운 맘으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얼마전 아이들과 고구마를 캐러 갔다왔습니다. 고구마가 어떻게 자라는 지 그저 엄마가 쪄주는 것 만 먹던 아이들에겐 너무 신기한 경험인듯 하더군요. 처음엔 호미질도 서툴더니 한참 재미를 붙여 캐는 모습이 서로 캔 고구마가 최고 크다며 대보는 아이들에게서,,,,흙이 묻은 얼굴로 열심히 주워담는 아이들 모습에서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을 느꼈습니다. 저 또한 어려서부터 도시에서 자란탓에 그저 무심히 지낸것이 후회도 되었습니다. 우리가 잊고 사는 그 자연의 참 모습을 자주 아이들에게 보여주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느 책에서 읽은 귀절이 생각납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 장애자 입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을 뿐잊 모든 사람은 어딘가에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일 수 도 있으며 , 정신일 수도 있으며 그리고 신체의 보이지 않는 부분일수도 있습니다. ---------
* 신청곡* 김민기.최양숙 (가을편지)
임희숙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 연극 아마데우스에 초대해 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아마데우스를 정말 간절한 맘으로..........
김혜원
200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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