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전지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야심한 밤!
2003.10.30
조회 60
전 지연님
30대의 마지막 고개 행복하게 넘으시기를 바람니다.
서른 아홉번째 맞는 生日 眞心으로 祝賀드림니다.
오늘은 양력이 아니고 제데로된 음력 생일이시군요.
----- * 청춘의 소리 * ----
이미 우리는 이 작은 世上에 살아가기 爲하여
自身의 人生을 깍아내며 오늘 하루를 소비하고 있다.
먼 하늘이 다가와 앉은 한줄기 엻은 人生은
우리 가슴으로 느끼며 미처 살아가는 이유를 얘기하지 못한다.
진정 누가 말해 주리 눈물 겨운 우리에 人生이 한갖 작은 물보라로 똑같은 모양새의 무덤 속으로 조용히 잠들어 누울 것이라고...
누군가 슬픈 모습으로 우리 창가에 머물러 서 있으나
이미 나의 손이 닿기에는 너무 가까워져 있다.외로운 커피 한잔을 입속에 쏟아 부으며.
창가에 머문 누군가를 위하여 우리 인생의 고통을 단숨에 삼켜보려 하지만,그를 위해 내민 손을 차마 거두지 못하고 멀리 슬픈 미소만 고집하며
내 인생의 길을 물으며 달아나는 발자욱 찾으리라.
예쁜 따님들, 얼굴만큼이나 마음 속에도 예쁘게 물 들일수 있도록 예쁜 차선 그어 주세요.
오늘 하루 최고로 사랑 받으세요.(저예요)
채색..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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