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쓰럽지만...저의 생일 자축하고싶어서요...
전지연
2003.10.30
조회 165



    아침 햇살이 참 맑은 아침.. 그리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제가 30대의 마지막 생일을 맞이했어요. 아내된지는 15년... 그리고 엄마된지는 14년... 그동안 평안한 일들만 있었던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족들 크게 아픈데없이 지냈으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구요. 부족함 많은 저를 아내로 아직까지 아껴주는 남편에게.. 또 가끔 회초리도 들고 야단쳐도 그래도 엄마엄마 따르며 예쁘게 자라주는 두 딸에게도 고맙다고 전하고 싶구요... 또한 올한해 저에게 잊지못할 일은... 이곳 유가속 가족이 된것이라 하겠어요. 이곳오면 내 집에 온것인양 편안함이 느껴지는것도... 모두...유가속님들이 있기에... 그동안 한번이라도 저의 서툰 글 읽어주신님들과 덧글 올려주신 님들께 이 음악을 드리고 싶네요.. 저보다 한발 먼저 오셔서 저의 생일을 축하해주신 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릴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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