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의 모습 사진으로나마...
** 김 정 숙 **
2003.10.31
조회 194


지금도 엄마사진 볼때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저 세상으로 가신 우리엄마
무엇이 그리두 바쁘셨는지
엄마가 계신곳은 어떤곳인가요? 살기 편하세요
제가 살고 있는 모습 다 보고 계신가요
옛날 철없던 시절에 엄마을 이해하지 못한적이 꽤나 많았는데
나이가 한살씩 먹어가면서 엄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을 늦게
알게 되는군요


엄마!
살아 계실때 잘해드리지두 못하구 이제와서 한숨지으면 무엇
하겠습니까.
이세상를 다 주어도 바꿀수 없는 사랑스런 우리엄마
하늘나라로 떠나신지 벌써 15년이 흘렀군요
그렇게 애타게 엄마를 불러봐도 소용없고 조금만 아니 1초라도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에 오늘도 눈물로 엄마사진만
멍하니 보고있네요, 사진으로만....


엄마!
하늘 나라에서 잘 지내시고 있지요
여기 걱정일랑 마시고 항상 웃으면서 아버지랑 우리 4남매
지켜 봐주세요
날씨가 추워지면 더욱더 엄마가 그립고 보고싶네요
요" 몇일전에는 엄마가 차려준 밥상도 생각이 나구요....
어느 순간에도 문득문득 생각나 혼자 울적도 있어요
오늘도 엄마의 모습 사진으로나마 보면서....
사진으로나마 보면서 .....
엄마! 엄마! 엄마!
하고 속으로나마 크게 불러봅니다.





서유석 : 타박네 엄마을 그리면서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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