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좋은 영화 좋은 음악 좋은 이야기 책들 그리고 좋은 사람들
누렇게 빛바랜 책을 꺼내 봅니다
20여년의 세월을 나와 함께 한 책
갈망과 그리움으로 책을 펼치는 순간 그 눈부신 언어들
그 곳에는 불타는 가을이 있고 기다림과 사랑 그리고
조용하지만 영혼을 적시는 여인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감동으로 똑같은 글들을 읽고 또 읽어봅니다
오래도록 음미하고 싶은 마음에......
북경에서 온 편지- Letter from Peking_ by Pearl Buck
If you never receive a letter from me again,
know that in my heart I write you every day.
- 당신이 내게서 다시는 편지를 받지 못한다해도,
나는 매일 마음속으로 당신에게 편지를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아 주오-
아름다운 이야기와 함께 하는 시간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그 옛날의 감동을 잊지못해 열어본 책!
올 가을에는 펄벅이 많이 그립습니다
그래서 바쁜 일상의 한 부분을 그녀를 위해......
가을에의 갈망을 그리고 사랑을 그녀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선곡 부탁드립니다
그대 그리고 나- 조영남
우리는- 송창식
시선- 이은미
grace always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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