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만에 해도 온 들판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었는데 농부들이 다른 그림으로 장식하느라 바쁘군요.
안녕하세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자주 듣는 애청자입니다.
가요속으로 들을때마다 저에게는 힘이되고 활력이 됩니다. 방송에 처음 사연을 올립니다. 꼭 소개해 주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아내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어서 사연을 올립니다. 저희 아내와 결혼하고 익산에서 3년을 살다가 제가 막내인데도 8년전에 어머님이 너무 아프셔서 그때부터 부모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밥 안드시면 왜 안드시나 걱정을 하며 내가 서운하게 해드리지는 않했나 하며 --- 걱정을 한답니다.
한달전에 아버님이 일하시다 7m높이에서 떨어져 많이 다쳤는데 다행이 허리와 뇌는 다치지 않아 두번의 수술은 했지만 건강해져서 오늘 퇴원합니다. 이제까지 질병과 사고로 고생했는데 앞으로 남은여생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또한 저희 어머니도 지난 3월에 골반 골절로 화장실도 출입을 못하고 있어요. 병 간호 하느라 여러분이 수고하고 있지만 저희 아내가 특히 수고를 많이 합니다.
지난 8년동안 부모님을 모시고 살면서 효녀 심청이처럼 너무 잘 합니다. 내일부터는 아버님과 어머님이 아프시기 때문에 더욱 힘들것 같애요. 유영재씨 수고하는 아내에게 방송으로나마 용기와 힘이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아내에게 좋은 선물 있으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이제까지도 유영재의 가요속으로가 모든분께 사랑을 받았지만 앞으로도 더욱 사랑 받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유영재씨 요즈음 날씨가 차가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2003. 11. 1 사랑의 빚진자 소병철 드림
* 신청곡 : 장사익[찔레꽃]
* 보내는사람 : 전북 완주군 봉동읍 제내리 2구 305번지
소 병 철
* 연락처 : 휴) 016 - 9526 - 4747, 집) ***-****-****
* 받는사람 : 전북 완주군 봉동읍 제내리 305번지
정 인 숙
연락처 : 휴) ***-****-****
아내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어요.
소병철
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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