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행복을 기다리며
영 미리내
2003.11.01
조회 87
아직도 이 나이에
손꼽아 기다릴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음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지난해 가을 이맘때쯤
아니 정확히 10월 10일이었네요.
영재님 고운 손으로 싸인해 주셨던
생음악 전성시대23탄 팜플랫'을 보니...
그날 이후 로또 복권 당첨 확률보다 더 높은
유가속 초대권의 행운은 언제나 저를 비켜 가버렸고
그 사이에 크나큰 아픔들도 지나갔고
이제 또 하나의 행운을 부르면서 손가락세며
지나고 다가오는 날들 이 또한 행복입니다.
20일 안양에서의 기쁨, 환희, 그 광란의 날을 기다리며...

매일 출근 도장을 찍지는 못하지만
저처럼 언제나 4시면 어김없이
유가속에 귀를 기을이는
애청자들이 더 많이 있음을 항상 기억해 주시길...

월요일 신청곡 올립니다.
김종환/ 사랑이여 영원히, 고백
유익종/ 그리운 얼굴
해바라기/내마음이 보석상자

박작가님 김피디님 영재님!
유가속 여러분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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