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건 참 재미없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지 모르겠다.
이렇다할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나를 볼때,
나오는 건 한숨 뿐이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사랑한단 말인가.
사람들은 나를 봐주지 않는다.
나는 항상 그들의 시선 밖에서 외로움에 떨고 있다.
눈을 돌려 다른 이들을 보았을때, 내자신이 한없이 초라함을 느꼈다.
아둥바둥거리며 버겁게 살고 있는 나를 한심한 눈으로 바라보는 시선..
냉소적인 눈빛. 참을 수 없다.
좀더 큰일을 하고 싶지만 내가 가진 능력은 이것 뿐이다.
받아드려야한다.
내가 이미 가지고 태어난 모든것들을.
꿈을 가진것이 부럽다...
나의 꿈은 무엇이었었는지.......
신청곡.. 서연의 데이드림
요즘 나는...
우울증
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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