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황보연
2003.11.03
조회 94

십일월 많은것이 아쉬운 달이군요
일년중 가장 외롭고 아쉬움에 가슴속에 무엇인가
무족한달

그래서 가장 좋아한는 십일월

삼십대로서 마지막 가는 가을 끝자락이라도 잡고 싶어서
우리 가족은 토요일 강원도에 다녀 왔습니다.
둔내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거기에서도 유가속을 듣으면서 우리의 부족한 마음을
채워주었단니다.

우리는 강원도 동해시에 무릉계곡을 따라
강원도의 명산 두타산을 올라서
온통 불게물든 단풍을보고
무릉계곡을 따라 올라가면서 호암소 학소대 평풍바위 장군바위
선녀탕 하늘문 쌍용폭포...
두탄산의 1,353m 의 두타산을 산행을 하고 우리는
점심은 밥과 김치만으로도 산에서의 그맛...
몸과 마음이 한결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는길에는
도로가 차들로 꼼짝을 하지 않아도
마음만은 즐거운 하루....

임지훈 -- 누나야
유익종 --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배철수 -- 이빠진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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