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형님 안녕하세요.
가을의 한복판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어렵사리 사귄 여친이 스산한 갈바람과함께 제 곁을 떠나버리고 말았군요.
다 제가 변변치 못한 탓이겠지만...
너무나 가슴이 아프답니다.
사소한 오해로 빚어진 말다툼의 후유증이 이리도 클 줄이야~
다시한번 가버린 여친의 마음을 회복시켜 보아야겠습니다.
이젠 부모님도 결혼하라는 성화를 잊으셨나 보네요.
퇴근후 한잔이 그리운 오늘이었습니다.
월요일은 월래 마시는 날이라지만,
여친과의 불협화음으로 기분 꿀꿀하여 방황하는 노총각의 싱숭생숭하는 이 마음을 그 누가 알겠습니까.
<<행운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 & 기우>> 신청해 봅니다.
여친의 마음을 회복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으며
또한 지금은 삐져서 연락 두절이지만,
그녀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영재형님...지원사격 부탁드리옵니돠~~^^*
행운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 & 기우를 신청하면서~
임상민
200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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