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고니
김윤경
2003.11.04
조회 53
아래사람에게 정말 아버지, 형으로
먼저 맘을 열어 주셨던 어르신
그분이 이별을 준비하십니다.

낙엽, 흔들리는 잎새들이 싫습니다.
앙상한 가지를 보일 그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섭섭함이 가슴을 저리게 합니다.

그분이 좋아하시는 고니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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