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규월
2003.11.04
조회 126
생음악전성시대30탄을 시승격 30주년을 맞은 안양시에서
공연하게 됨이 어찌 그리 좋은지요.

우리市의 지정 문화재

중초사지 당간지주((보물제4호,석수1동212-1)

절에서는 불.보살의 위신과 공덕을 기리고 중생을 계도하며 ㅇ악마을 물리치기 위해 깃발을 문에 세우는데 이깃발을 "당"이라
부른다 이깃발 세우는 기둥을 "당간"이라 부르며이를 고정 시키는 지주를 "당간지주"라고 부른다.
중초사지 당간지주 바깥쪽에 새겨진 글귀에 의하면 신라 흥덕왕원년(서기 826년)에 채석하여 다음해인827년 2월30일에 완공된 것으로 되어 있다.이 당ㅅ간지주는 만들어진 연대가 분명한 국내 유일의 것이다 현재 안양유원지 입구의 유유산업(옛 중초사)안에 있다.

만안교(경기도 유형문화재제 38호,석수1동679)

효성이 지극한 조선 정조 임금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인 수원 화산능을 참배하러 갈때 참배 행렬이 편히 건널수 있도록 만든 조선후기의 대표적인 홍예석교이다.원래 능행길은 과천길이였으나 사도세자의 죽음과 관련이 있는 김상로의 형 김악로의 무덤이 과천에 있어 안양을 지나는 시흥길로 바꾸게 된것이다.
이다리는 당시 경기관찰사 서 유방의 감독아래 착공2개월만인 10월에 완성된것으로 7개의 홍예수문과 그위를 화강암 판석과 장대석을 깔아 축조한 것이다.원래는 남쪽200m지점에 있었으니 국도 확장으로 1890년 8월 이곳으로 이전 하였다.

석수동 마애종(경기도 유형 문화재제92호 석수1동산32호)

이 마애종은 스님이 매달아 놓은 정을치고 있는 장면을 거대한 바위에 새겨놓은것이다.
종은 악마를 굴복시키고 죄를 없애주며 절에서 울리는 새벽종과 저녁 종소리는 생명을 구하는 불교의 마음을 나타낸다.기둥 들보에 고정된 쇠사슬에 매달린 종은 음통을 갖춘 비교적 정교한 용뉴 아래 약간 벌어진 종신이 연결되어 있다 마애종은 신라 말에서 고료초에 제작된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마애종으로 현존하는 유일한 작품으로 귀중한 자료가 된다.

안양사 귀부(경기도 유형문화재제93호석수 1동선27)

만안구 석수동 안양사 법당 앞에 있다.
이귀부는 비문을 새긴 돌과 이수는 없어지고 귀부만이 남아 있다.귀부는 여러 장대석으로 만들어진 지대 위에 놓여있으며
괴임대아 귀북 하나의 바위덩어리로 만들어졌다.
윗부분에 비석이 없어져 정확한 제직시기는 알수 없으나 제작
기법으로 보아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삼막사 마애삼존 불상(경기도 유형문화재제94호석수1동산10-1)

삼막사 경내에 있으며, 산등성이에 있는 암벽에 높이 약200cm
넓이 약250c,깊이약13cm에 부조한 치광삼존불로 조선후기를
대표할 만한 걸작으로 손꼽고 있다.
이 삼존불은 얼굴이나 상체 부분은 생동감이 넘쳐 조선 불상에서는 파격적 수법을 보여주고 있다.그러나 몸의 표현이 평판적이고 경직된 신체와 하부로 내려 갈수록 얕은 기법등이 조선 후기 불상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붓상아래 "건륭28년"이라는 문자가 있어 조선후기 불교조각사 연구에 구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삼막사 삼층석탑(경기도 유형 문화재제112호 석수1동241-54)

탑은 주로 금당앞에 세워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삼맛사 삼층석탑은 경내 육관음전 옆우측의 축대 자연석 위에 세워져 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이탑은 고려 고종19년(1232) 삼막사의 승도인 김윤후가 몽고군 살리타이를 살해하고 싸움에 이긴것을 축하하기 위해 세운 승전탑이라고하여 탑의 높이는255cm이다.

삼막사 사적비(경기도 유형문화재제125호,걱수1동산10-1)

이 사적비는 비석의 밑받침돌이 거의 땅에 묻혀 있어 비신만 드러나 있는데 별다른 꾸밈이 없는 장방형 비석이다.비문은 심하게 닳아 있으나 비석의 위치가 경기도 관악산맥의 삼성산 삼막사이고 "강희46년 숙종33년(1707)정해"라는 건립연대가 기록 되어 있다

중초사지 삼층석탑(경기도 유형문화재제164호,석수1동212-1)

고려중기에 축조된 중촛지 삼층석탑은 화강암으로 만들어졌으며 기단이 단층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탑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으나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가지고 있어 고려시대의 특징을
잘나타내고 있으며 이탑이 지금 있는 위치에서 북동족으로 60m지점에 있었던 것을 유유산업을 지으면서 현 위치로 옮겨 졌다.


비산동 도요지(경기도 기념물제124호 비산1동산3-1)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수목원 에에 있으며,1987년 발견되었다 이곳에서 발견된자기의 종류는 순청자.상감청자.고려백자등이며
매우 다양하며 대접.접시. 잔.항아리등 여러 종류가 잘견되었다.발견된 자기로 보아 이 곳이 일반서민들의 생활에 쓰이던 자기들을 굽던 가마터 였음을 알수있다.이곳은 고려시대전기부터 후기에(11~14세기)이르기까지 장기간에 걸쳐사용된가마엿고 고려백자가 출토된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석수동 석술분(경기도 기념물제126호 석수동산239-6)
삼성산 해발300m 산등성이 십자바위 밑에 있다 연도가 없는 장방향 석실분으로 장축방햐은 산의정상부쪽인 북족방향이며 석실의 면은 여러 장의 화강암 판석을 사용하여 쌓엿으며,치밀하지는 않지만 비교적 단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고분은 현재 남아있는 유물이 전혀 없어 정확한 연대는 알수없으나 주변에 호암산성 삼성산성에 인접하고 있어 삼국시대에 축조된 돌방무덤으로 추정된다.

삼막사 남.녀 근석(경기도 민속자료제3호 석수1동산10-1)

삼막사 뒷편의 칠성갓 옆에 있는 2개의 자연 암석이다 그모양이 남.녀의 생식기 모습을 닮았다하여 남.녀 근석아라 부른다.
신라 문무왕17년(677)원효대사가 삼막사를 창건하기 전부터 이 바위는 토속신앙의 대상으로 숭배되어 왔다.이바위를 만지면서 자식 두기를 기원하고 일가의 번영.무병.장수를 빌면 효험이 있다고 전해진다.


11월20일 안양에서의 공연이 성공리에 치뤄지기를 바라며
유영재 디제이님의 끼와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표출하시기를 바래봅니다.살고싶은도시 자랑스런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진
가을 끝자락의 한마당이 되길 기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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