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의 법칙이 우리 일상 생활에서 자주 일어나는것 같은데 막상 글로 적으려 하니 많이 생각이 안나네요.
작년엔 주말에 한 달에 한 두번씩 농사일을 도와드리러 시댁에 갔었습니다.
어김없이 비가 오더군요.
어머님께서 하시는 말씀 대규 애비 오면 비가 꼭 온다고 하셨던
말씀이 지금도 생생하니까요.
다른 사람 일하러 가면 비가 안오는데 우리 식구만 가면 어김없이 비가 오고 그렇다고 안 갈수도 없고 재수가 좋은 날은 어쩌다 비가 안오고 했답니다.왜그리도 민망하고 죄송한지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날씨탓인것을.
그냥 인사차 시골에 갈때는 비도 안오고 날씨만 화창하고 좋았습니다.
힘들이고 시간내서 도와드리러 갔다가 비가와서 일도 못하고 오면 그것 또한 마음이 안좋더라고요.
이것이 머피의 법칙인지 몰라도 자다가 몇자 적었습니다.
오늘이 벌써 저희 부부 결혼한지 4년되는 날입니다.
여러분의 축하를 받고 싶습니다.책과가을 선물주시면 더욱 감사하구요 ㅜㅜ
친구 딸래미 도연이 생일도 축하해 주세요.
안 치환의 노래 남편과 같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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