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은 나에게 각별한곳이다 따지고보면 각별하다고할거 까지는
없지만 전철을 타고가다보면 명학역에서보면 원일유압옆에
광성 공업사가 있었다 그곳에서 80년대말쯤 화물차 기사생활을
조금했었다 그때 고모님댁이었던 창박골에서 출퇴근을 했었다
납품처는 안산 영등포 수원 매일 똑같은길을 다녔으므로
다른길은 하나도 알지못한다 그리고지금 15년여의 세월이
흘렀다 그때 중학생이던 사촌여동생 현정이는 애엄마가 되었고
코흘리게 두홍이는 연대법대에 다니고있다 그당시 현정는
박남정에게 미쳤다가 금새 장국영으로 바뀌고만다
나는그랬다 이가시내야 남정이가 월마나 서운하겄냐....
그때 현정이의 일기장을 훔쳐보고 얼마나 많은기간을 말도않고
지냈는지 기똥차게 글을 잘썼는데 그여코 지금 글로 부수입을
올린단다 그래서 박남정의곡을한곡 신청할까...
영제님 버릇이 되었군요 회식자리에서 술을못먹는다니 운전기사
노릇만하고 ..왜그토록 술에목메달았는지.이런곳에들어오고
대전엠비시도 들어가서 괜히 말참견도하고.
사실 처음 님의 웃음소리에 뿅갔습죠 한석규 톤보다는 좀더
부드럽고 목소리요...
저오늘 출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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