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아까 세시쯤 쉬~하러...일어난
우리집 막내녀석 부스럭 대는 소리에
잠깐 정신 차려서 컴을 켰는데..
부팅하는 시간은 왜 이리 길고..
금상첨화로 또 연결이 안되더군요..
두어번 시도해 보다가..
재부팅 걸어놓고 잠..깐...이래놓곤 잠이 들어버렸어요.
지금.
아침 준비..
두부 졸이려구
썰어서 물기 빼고 있는 중,
다심 왔음다.
신청하러요.
생30탄에 갈 수 있게 해달라구요.
아버님의 증상이 더 나빠지지만 않게 해달라구
맘속으로 마구마구 중얼거리면서
다녀올 수만 있음 그 담엔 무슨 힘든일 시켜도
찍~!소리 안하구 잘 하겠다고..
.
.
.
개편 땜에 마지막 인사하는 FM매거진 이명희씨 젖은 목소리
들려오네요..
.
.
초대권3매 신청합니다.
저땜에 알게 된 방송 챙겨 듣느라 밤에도 신랑 눈치 본다는
스케이트장 친구 이미정..과 손잡고 가구 싶습니다.
제가 차린 음식은 아니지만...
멋진 공연 보여주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혼자갈 때..
혹은..오래된 지인들과 함께 일 땐
좌석이 정해져 있지 않아도..
입장 못하고 서서
입석을 기다리고 있어도
때론 강아지 구멍으로 들어가 듯 쑥시럽게 들어가도
다~ 괜찮았는데
새로 생긴 이 친구에게는 우아(?)하게
걸어 들어 갈 수 있는 티켓 선물하고 싶습니다.
바이바이.
김성아.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