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가을ㅡ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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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8
조회 161

사랑하는 것은 평생 그 사람을 등에 업고 가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등이 아파오고 허리가 끊어질 듯해도 그 사람을 내려 놓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것이 사랑이지요. 손잡고 가는 즐거운 시간은 짧기만 하고 오랜 날들을 그렇게 한 사람의 무게를 고스란히 감당 하면서 업고 가야 하는것, 그것이 사랑이지요. <사랑하는 것과 사랑해보는 것> 中에서 - ----------------------------- 밥상에 차려진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남자. 추운 겨울날이면 유난히 시린 내손에 온기를 넣어주던 남자. 함께 있을때 나만 바라보고 얘기해주던 남자. 그런 남자와 사랑에 빠져 결혼해서... 함께 산 세월이 며칠이면 11주년이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네요. 꼭 받고싶은 선물, 책과 가을을 신청하면서... 신청곡 유익종의 사랑하는 그대에게/새보다 자유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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