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망설이기만 하던 제가 안양문예회관과 윤도현,양희은이란 단어에 용기를 내봅니다.
11월에 생일을 맞이한 16년을 같이 친구처럼 지내온 사랑하는 남편에게 늦가을의 초대장을 전하고싶었기 때문입니다.
남편이 고등학교시절 첫사랑인 양희은씨, 봄부터 윤도현밴드에 푹 빠져버린 남편에게 멋진선물이 되지않을까요..
애청자로만 만족했기에 한번도 신청해보지 않았지만 이번엔 정말 욕심이 나네요.
유영재씨 이전부터 늘 들어온 왕왕 애청자랍니다.
기억하시겠어요? 안양 2동에 위치한 "꽃과 그림이 있는가게". 60~70년대를 생각나게하는 허름한 꽃집,11호점 이랍니다.
항상 따뜻함과 편안함이 넘치는 방송이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늦가을 선물, 꼭 주실거죠?^^
(이웃과함께)신청매수는 4장입니다^^;
<생30탄 신청>늦가을의 선물★
황윤미
200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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