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1)
겨울새
2003.11.10
조회 82
겨울비


여인은 그렇게 서 있었다.
빗줄기 때리는 창가에.

지나쳐온 세월
추억을 적시며 겨울비는 내리고
거리보다 먼저
눈빛으로 젖어드는 가슴속,

흐르고 흘러버린
그리움으로 적셔주며
강물되어 고이는 모진 겨울비,

홀로 걷는 거리에
추억의 그림자를 따라
부질없이 흐르는 눈물
빗물은 흩어져 뿌리고
빈가슴을 울려주는 겨울비.

겨울새 중에서------------
겨울비


어쩐지 이노래가 듣고 싶어지는 월요일 애청자 데이군요.

김목경-------부르지마
이은하-------겨울 장미(그때는 철이 없어 몰랐어요 그리움이 무얼말하는지-----)

녹음테잎 많이 준비했지요.
모두 녹음했다가 10년후에 들어 볼려구요.
재미 있을것 같아서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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