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늘이 비를 내릴 모양입니다...
겨울을 재촉하는 비를요...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왜 이리 추운지 조금만 더 추워지면
회사도 못다니겠다는 말 나오겠더라구요...
그런데 올 가을은 유난히 저만 더 추운것 같은 이유가 뭔지
가슴이 뻥 뚤려서 그런가 봅니다.
언제나 화려한 싱글이라고 제 스스로를 위한하지만
올 가을은 왠지 허전하고 쓸쓸하군요...
언제나 그렇듯 따분한 일상속에서 의미를 찾아보려 하듯 무언가를 찾고 싶어 하지만 시간만이 덧없이 흐르는 것 같습니다.
제 자신이 벌써 35살이라는 나이가 되고보니 아직 엄마에게 어리광부리는 어린아이인것만 같은데 친구들이 벌써 학부형이 되어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왠지모를 서글픔이 밀려옵니다.
그래서 요번에는 남자친구와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요 가을엔 사랑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네~~~
꼭 초대해 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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