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을 착한 조카들에게 청하옵나이다
김경화
2003.11.10
조회 32
ㅇㅏㄴ녕하세요.
비가 와서 그런지 어느새 초겨울 흉내를 내고 있어요.
바삐 살다보니 단풍구경도 못했는데 어느새 찬바람이 불어오고.
추운 날이 되니 정말 어려운 이들에게도 한번쯤은 관심을 기울일수 있는 나눔의 마음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지난 매미로 인해 -봉사활동을 다녀온곳이 잘 마무리 복구가 되었는지 걱정이 되는데 그 뒤 전화를 해보니 정부의 지원을 받기가 불가능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다시 한번 전화를 해봐야겟어요. 아 참 "크리스마스선물"을 사랑하는 조카에게 해주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형편이 어려워 인문계대신 상고를 진학하여 뒤늦께 어렵게 스스로 공부하면서 일을하는 조카인데 주말에는 교회 성가대와 아이들을 돌보느라 항상 바쁘고 방학이면 여름캠프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느라 항상 바쁘게 지내는 조카들인데 방학때 어디를 데리고 가고 싶어도 항상 교회일을 하는 처지라 가족들과 여행한 번 가보지 못하는 조카들이라 항상 안쓰럽고, 가정 형편이 어려워져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바르게 자라고 있는 조카들을 보면 얼머나 고맙고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불평 불만없이 항상 집과 교회일만 열심히 하는 조카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내며 항상 행복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음달이 생일인데 유가속에서 선물을 주신다면 아마도 아주소중한 행복한 선물이 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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