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수에 사는 이한일 입니다.
직장따라 여수에 내려온지 20년이 넘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시골이라는 이유로 변변한 공연하나 구경시켜주지 못했습니다.
작년에 생음악전성시대 신청을 하여 당첨되었는데...
휴가를 내고 비행기표를 끊고 뜬눈으로 날을 지새우고
아침에 창밖을 보니 비가 내리더군요.
(참고로 여수는 비가 오면 비행기 운항이 중단됨)
얼마나 허탈했었는지...(처는 더욱 상심..)
이번에는 서울 출장일정과 맞으니 그런 일은 없겠군요.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실 수 있으실런지요.
결혼 20주년도 가까워오는데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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