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아기를 낳기 전까지는 매일 들었는데 아기를 키우면서 방송 듣기는 조금 힘든 것 같아요. 4~6시 사이에는 아기가 낮잠 잘 때가 많거든요. 그래도 가끔은 방송을 들을수 있으니 다행이예요. 아기를 낳기 전에는 남편과 다투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 아기를 낳고서는 자주 부딪치게 되니가 너무 속이 상해요. 저는 아기 키우느라 힘이 들어서 남편을 잘 못챙기고 남편은 아기에게 하는 것 10%만이라도 창겨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요즘은 6시에 일어나서 남편 아침식사 챙겨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투정부리는 제 마음 한 구석에는 고생하는 남편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있는데 표현하지 않으니까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아요. 여보야! 사랑해! 내일(11일-14일)부터 3박 4일간 부산으로 출장가는 남편을 위해서 노래 한 곡 신청합니다.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로! 이 사연 녹음할테니까 꼭 들려주세요.
* 김광석 -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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