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이 까맣네요.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려선가...
맘까지 허전한게.
어떤분의 사연탓인지 오늘은 진짜 소주 한잔하고 노래라도 한곡 부르러 가고싶네요.
오래된 친구들과함께.
그래서 수첩에다가 오늘 들려주신 노래중에 생각나는곡들의 제목을 적었답니다.
노래 부르러가면 막상 제목이 생각안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적어놓구 보니 우습네요.
언제갈수있을지도 모르면서...
이렇게 엉뚱한짓이 잠시동안 절 행복하게했답니다.
크리스마스선물 미리 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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