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한다발...
여수연
2003.11.10
조회 84
오늘은 처음맞는 결혼기념일이었습니다.
벌써 1년이라....기분이 그렇네요..
여러사연들로 힘들게 시작한 결혼이었기에 남들 보기에 많이 행복해보이도록...힘든내색 안하고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착한 우리신랑...한번도 얼굴 찌푸린적없이 항상 웃는모습을 보여주며 여니옆에 있어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특별한 이벤트없이 조용히 지나가려했는데...울신랑 퇴근길에 장미꽃 한다발 품에안고와서 짜잔~내미네요..
두사람 항상 행복하고 많이많이 사랑하도록 축복해 주세요..

신청곡 서영은의 내안의 그대..

ps...작은 선물로 위로좀 해주시면 더많이 행복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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