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용인에버랜드]매일 나한테 혼나는 조카와..
김정진
2003.11.11
조회 31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조카의 공부를 책임지고 있답니다.
퇴근하고 1시간 정도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을 무보수로 공부 가르쳐 주고 있는데..
울 조카 허구헌날 매일 울어요.
제가 쫌 엄하게 공부를 가르키는지라...
공부 끝나고 나면 항상 미안한 마음만 든답니다. ^^;;;
내일은 그렇게 안해야쥐 안해야쥐 하면서도 막상 공부 시작하면 그것이 잘 안되더라구요.
크리스마스도 다 되어 오고 하지만 제가 크리스마스에도 변변히 선물 하나 제대로 못해줬어요.
며칠전 조카가 에버랜드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때마침 영재님이 주신다니 너무 기쁜 마음으로 신청해봅니다.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이 필요하신분들이 많을텐데.. 저에게까지 기회가 돌아온다면 조카들 데리고 가고 싶어요.
부담을 조금 덜어주실수 있으면 좋구요~
한번 하면 한 일곱명은 가야하거든요...^^;;;
조카만도 셋이라서...
그럼 오늘 오후4시에 뵐께요~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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