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관령은 눈이 왔다고 하던데 서울은 언제쯤 올 지 기다려지는
밤입니다.
어릴적 국민학교시절에 석탄난로위에 도시락 올려놓고 불쬐며
수업했던 생각이 납니다. 왜 그렇게 그때는 춥고 손이 새까맸었는지... 그손으로 장작불에 군고구마 구워 밤에 호호 불며
먹으면 얼마나 맛있었던지.. 그맛이 그리워집니다.
겨울에 고구마를 창고 한가득 쌓아놓아 군고구마로 먹고 눈속에
얼려서먹고 쩌서 먹고 참 많이 먹었지만 배는 부르지 않았지요.
언니오빠들이 많아서 막내인 저는 많이 먹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12월 19일이 저의 생일입니다. 영재오빠가 에버랜드 초대권
주시면 일상의 생활 모두 접고 우리아들,딸과 신나게 눈썰매 타고 오겠습니다.
저의 생일선물로 에버랜드 초대권 신청합니다.
신청곡 양수경의 "내일이 오면"
"우~와 벌써 크리스마스 선물...주세요"
이소영
2003.11.11
조회 3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