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들을 위한 선물!!!
이석영
2003.11.11
조회 39
/// /// 너와 나는 /// ///

돌아도 끝없는
둥근 세상

너와 나는
밤낮을 같이 하는
두 개의 시계바늘.

네가 길면
나는 짧고
네가 짧으면
나는 길고

사랑으로 못박히면
돌이킬 수 없네

서로를 받쳐 주는 원 안에
빛을 향해 눈뜨는
宿命의 반려

한순간도
쉴 틈이 없는
너와 나는

영원을 뚝딱이는
두 개의 시계바늘

*** 이 해 인 ***

저의 세 아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용인 에버랜드 자유 이용권'
신청합니다.

이석영/영등포구 당산동 1가 187번지 (주)삼우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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