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듣기만하는사람도주나요?<생30탄 신청>
이미숙
2003.11.11
조회 26
<생30탄 신청>

유영재님!!
"디제이 유영재!"가 더 익숙한거 같아요

정말 매일 듣기만 했어요
그리고 첨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장수프로그램이더군요
오래전 신문인터뷰에서 유영재님 기사를 본적 있었어요
목소리로주는 느낌보다 차아암~~
도시적이다!!?라구 생각했었죠
지금이야 인터넷에 사진이 올라와있지만
초기 가요속으로가 나왔을땐 인터넷이 요즘처럼 보편화 되지 않았을 때라.. 그저 맘씨 좋게(?)생긴 동네아저씨같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금테안경에 약간을 까다롭게 생기기까지..
(으흐흐.. 저 지금 티켓신청하는사람맞아요?? 이런;; 아부를 해도 모자랄판에)

그리고 2000년에 제가 잠시 해외를 다녀왔고 2001년 겨울쯔음인가..
한국에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물건인, 라디오를 켜니까 유영재님 목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아니~~ 아직두?? 한동안 제 귀를 의심하며 귀를 기울였더니 틀림없는 유영재님이었어요.. 그리고, 짐을 들어주려 같이 와준 친구에게 마구 자랑을 했죠

(야~~ 유영재가 그대로하네.. 이사람 토끼띠야.. 우리보다 한살많다니까.. 이 사람이 틀어주는 음악들 말야 거의.. 우리 학창시절 좋아하던 것과 같아..그리구.. 거의 우리들이랑 같은 추억의 공감대를 갖고 있다니깐.. 이야~~ 아직두 하고 있네)

고향에 오자마자 들리는 그대로인 방송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조잘되던 제모습이 또 떠오르네요

얼마전 퇴근을 하는데 ""수재비"" 사영땜에 눈물이 앞을 가려 간신히 참았어요
전 수재비를 별식으로 즐기는데..
그게..그렇게 가슴아픈거로군요

에구..수다가 넘 심했네요

지금껏 전성시대가 너무 멀리서 해서 감히 티켓을 신청하지 않았는데요;;
드디어.. 저희집(수원) 근처에도 유영재님이 오시는군요
차라리 표를 파는거라면 사서라도 가겠는데//

윤도현을 너무 좋아해요
크리스마스 공연 티켓 받으려구 "" 베르베르 - 나무""도 샀어요

이왕 들어온 김에 신청곡두요??
윤도현--사랑 투

좋은 방송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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