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비가 하루종일 내리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6개월을 넘긴 한 아이를 키우는 초보엄마입니다.
나이는 먹을 만큼 먹었는데,
아이 키우는 일은 너무 어렵고 힘이 드네요.
영재님의 가요속으로는 아이와 함께 듣고 있어요.
사실 육아를 위해서라면 동요라든지, 모차르트를 들려줘야겠지만
아이고, 저도 휴식이 필요치 않겟습니까?
하루에 두시간이라도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싶어
4시부터 6시까지는 가요속으로를 늘 듣고 있죠.
사실 아이를 낳고 나니
제 마음대로 할수 있는일이 하나도 없더군요
영화를 보러갈수 잇나, 친구를 만날수 있나,
뭐든지 아이와 함께 할수 밖에 없어요.
아마 이번 크리스마스도 아이와 함께 할수 있는
그런 일이 있어야할것 같은데,
영재님의 가요속으로에서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신다기에
냅죽 받아먹어볼려구 합니다.
에버랜드 티켓을 저희가족에게 주신다면
우리 아기에게는 세상에서 받는
첫번째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것입니다.
저희 가족에게 필요한 선물, 영재님이 주시와요...
신청곡도 한곡 남기고 갈게요.
김현식-비처럼 음악처럼
아이에게 첫 크리스마스 선물을(에버랜드..)
윤성희
200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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