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드립니다.
헌드레드
2003.11.11
조회 37
<<사랑을 드립니다>>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다.

장미가 좋아서 꺽었더니
가시가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났더니
죽음이 있다.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편의 시를 드리겠지만
나 목동이라면..
한잔의 우유를 드리겠지만,
나 사람이기에
그대에게 사랑을 드립니다.

새로 맞은 추억의 수업시간:::::
초등학교시절 : 피구를 너무 좋아해서 쉬는 시간 10분동안 5층 교실에서 운동장까지 내려가 수업종치는 줄도 모르고,,
교실 창문으로 선생님과 친구들이 부르면 올라가서 수업받았던 시간들이 있었네요..

고등학교시절 : 식욕이 왕성했던때라 밥을 먹고 뒤돌아서면 배고팠던 시절...도시락에 컵라면 먹는건 보통이었고,,,쉬는 시간마다 매점으로 올라가 샌드위치(100원으로 기억) 사먹고,,
어찌 그리도 맛이 있든지요..지금은 먹으라고 줘도 못먹을텐데.
점심시간전에 도시락을 먹었다면...포크만 들고,,이교실 저교실 돌아다니며 친구밥 뺏아먹던 시절도 그립네요..
고3여름 무렵,,,몸무게가 63kg까지 나가던 시절이 있었어요..
지금은 10kg가 빠진 상태예요..

신청곡 : 영턱스클럽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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