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섬세한 수묵화에 담아낸 깊은 산골 외로운 소년의 일상-
이웃도 엄마도 없이 깊은 산 속에 사는 돌이.
외로운 돌이는 맨날 보는 산과 하늘이 너무나 지겹기만 했어요.
엄마도 없고, 이웃도 없이 누나랑 아빠와 깊은 산골에 사는 돌이는
파란 하늘처럼 맑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누나가 시집을 가 버리는 바람에
쓰라린 이별을 경험하게 되지요.
함께 놀아 줄 사람이 없어 늘 심심해 하던 돌이는 새로운 놀이 상대를 찾아냈어요.
그 놀이 상대는 바로 산의 허리를 돌아서 달려나오는 메아리였지요.
그렇지만 누나가 멀리 가 버린 뒤에는 메아리까지도
돌이를 놀리는 것 같아 화가 납니다.
깊은 산 속에서 아버지.누나와 외롭게 살던 돌이는
누나마저 산 너머로 시집을 가자 아버지를 원망하며
누나를 찾아 나섭니다.
가도 가도 사람이 사는 집은 보이지 않고, 날은 저물고….
마침내 길까지 잃자 땅바닥에 주저앉아 엉엉 울고 있는 돌이 앞에
횃불을 든 아버지가 나타납니다.
퀴퀴한 땀냄새 나는 아버지 등에 업혀 돌아온 집,
돌이에겐 새로운 동생이 태어나 있었습니다.
어미소가 송아지를 낳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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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억의 수업시간' 감동 그자체 입니다.
쪽지시험 역시~
달콤한 추억에 젖어있는 학생들 모두 A+ 받겠는데요.
첫시간부터 열정이 대단합니다..^^
합창을 좋아하는 댕~`역시 난파 소년소녀합창단이 부르는
[장안사]가곡에 흠뻑 빠져버렸습니다.
^^*유가속은 마법의 성이다-
옴짝달싹 할 수없는 마법의 주문을 걸어놓고 있다.
발뺌을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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