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길에
빨간 풍차
2003.11.12
조회 63
아침 바쁘게 출근 준비하여 엘리베이터앞에서 서 있던중에

나의 장난기가 발동하였다.

나의 옆엔 남편과 작은 아들뿐...

난 남편을 느닷없이 꼬~~옥 끌어 안았다.

그리고는 작은 아들한테 물어봤다.

"얌마! 아들! 엄마 아빠 잘어울리지?"

아들왈 "에~이 엄마는..."

"얌마 빨리 말해봐 임마"

'엄마는 뭘 그런거 말하라고해~~ "

아빠왈" 야 이 자슥아! 니 엄마 기분 좋게 잘어울린다고 대답해줘라 임마1"

그때서야 작은녀석이 "잘어울리는데 뭘 말하라고해~~'

짜증 섞인 말투로 크게 말한다.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것이 부부간의 사랑이 아닐까요?

그 남편을 위해 노래신청,생방 콘서트 신청합니다.


신청곡;김종환...... 사랑해 사랑해 / 백년의 약속


콘서트 신청 ;; 4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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