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권 4장 신청합니다.(곱하기 2장은 안될까요?)*****
*****초대권 보내주실 곳***
430-011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삼성래미안@115-205
***-****-****
겨울을 재촉하는 비에 낙엽이 비보다 선명히 길바닥을 흐릅니다.
안양은 우리 결혼하고 10년 째 되도록 살고 있는 정(情)가는 도시랍니다. 유영재님 안양에 오시는 걸 환영합니다.
에 ~ 그리고*_*
이 가을에 추억 한 장 간직하고 싶네요.
게다가 이번엔 바람바람바람의 주인공 김범룡과
와우! 가을 그대로의 목소리 양희은님, 감기의 이기찬님, 벗님의이치현님, 내가 벅스뮤직에서 자주 듣는 왁스랑,
김종환의 그 잔정많은 목소리를 들을 수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핸섬보이 진실된 목소리로 감성을 파고드는 윤도현밴드도 빠트릴순 없죠.
정말로 꼭 가보고 싶네요.(우리 애 둘이 윤도현처럼 매력있게 자라기를 바란답니다....)
콘서트의 매력을 맛들이다 보면 이런 멋진 공연들에 가고싶어
지는 것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아니 뭐 사실 콘서트의 매력을 모를리야 있겠어요????
먹고 살려고 동동거리며 살다보니 어느새 다람쥐 쳇바퀴돌듯하고, 피곤에 절어 살다보면 문화와 거리를 두고서 사는 거지요..
하지만 이번 안양8동의 문예회관에 오는 날은 절대로 피곤하지 않을 거예요. 콘서트 티켓을 들여다 보며 휘파람 불며 일하느라
피로한 줄 모를 걸요..
게다가 안양문예회관은 지금의 주소로 이사오기 전에 살았던 곳인데, 동네가 엄!청! 좋습니다.
특히 여름이 좋아요. 각종 춤이면 춤, 국악이면 국악, 전시회면 전시회, 노래자랑이면 노래자랑 등이 번갈아 열리고, 그 뿐인가요? 그야말로 늘 잔치마당이 되어주는 문예회관이랍니다.
지난 월드컵때 우리 가족이 문예회관에서 붉은 티셔츠 입고 응원해서 사강 갔잖아요. 그때 생각하면 할 말 엄청 많은데.....
아무튼 온 동네 사람들이 편안하게 모여드는 곳이죠..
물론 가을도 좋아요.
내 애환도 좀 서려있고,,,(애 키우고 직장다니며, 살림하다보면 울적할때 바람쐬기 딱 좋답니다. 적당한 조명에 골라앉을 수 있는 의자에....)아무튼 안양문예회관에서 유영재님 꼭 만나보고 싶어요.
"생30탄신청"해요~ 우리동네에 오시는걸 환영합니다
김형규
200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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