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희은, 윤도현 밴드라는 말에 정신이 확 들었습니다. 꼭 꼭 초대 받고 싶어 처음으로 게시판에 들어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 6시 반이면 출근길에 나서는 남편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여보 나 다른 일 하면 안 될까?"하며 양복을 입는 남편의 뒤에 대고, "당신 찡찡대지 않고 그런 이야기 하는 것 보니 할 만 하나봐. 여보 힘내, 당신 잘 하잖아"
했답니다. 40 이 넘은 남편에게 회사 생활은 힘겨워하며 하루하루를 연장해 나가야 하는 일인 듯 보입니다.
그런 남편에게 힘 넣어 주고 싶어요.
별다른 힘도 못 되어 주고, 위로의 말만하는 저에게도 이런일을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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