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30탄 신청드립니다
박지애
2003.11.12
조회 43
거진 컴맹인 제가 처음으로 기독교방송국에 이렇게 살며시 들어와 항상 마음으로만 가고싶어 했던 콘서트를 신청하다니 이것이 바로 기적이라는 겁니다.
여기까지 찾아 들어온 것 만으로도 내겐 큰 기쁨입니다.
유가속의 편안하고 따뜻한 글을 써 주시는 작가분께 특별히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하루의 생활에 지칠 시간쯤에 들려오는 당신의 글로 많이 위로받곤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려도 되는건지.....
전 3남매의 엄마입니다.
이것이 저의 가장 자랑스러운 이름입니다.
그리고 아이들 잘 키우는 일이 너무 소중하다보니
남편과의 사이가 많이 소원해진것 같습니다.
여전히 남편이 귀하고 사랑하지만 일상생활속에서 그것을 표현하기란 그렇게 쉽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결혼 15년차가 되도록 남편과 함께한 추억이 별로없군요.
음악을 좋아하고 평소에 잘 흥얼거리는 내 남편이지만
그러지 않았어도 됬을텐데 싶을 정도로 여유없이 살아온것같습니다.
그냥 넋두리를 좀 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서
방송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방송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생 30탄 신청 해 봅니다.
우편번호 464-070
주소 경기도 광주시 장지동 659번지 강남그린빌라 나동 201호
아참 티켓 메수 신청도 해야 하지요
2장만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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