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띄우는 나의 첫 사연.....
권정욱
2003.11.12
조회 45
저는 결혼한지 채 한달도 되지 않은 신혼의 단꿈을 꾸고 있는
남들이 흔히 불러주는 새신랑 입니다.
결혼후 생활의 많은 변화와 함께 맞벌이인 저희 부부에게
길어진 출퇴근 시간 역시 아직 적응하기 힘든 부분중의
하나입니다.
결혼전부터 유가속이 팬인 저의 와이프의 권유로 퇴근길 기루함을 달래기위해 청취하던 내가 요즘은 퇴근길 차안에서 와이프에게 전화해서 청취하라고 챙겨주는 이가 되었답니다.
어제도 흘려나오는 노래 땜시 괜한 분위기 잡을려고 쐬주 한병을 손에 들고 현관문을 연 나에게 와이프의 귀여운 잔(?)소리를 하던군요

아직은 살림에 서투어 늦은 시간까지 집안일과 또 나의 어리광으로 힘들어하는 나의 사랑하는 허니에게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수 있도록 에버랜드 초대권을 신청합니다.

신청곡 : 사랑의 썰물 (임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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