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당신께
최종기
2003.11.12
조회 42
사랑스러운 두 딸(선형과 민형)의 엄마로서 또 나의 아내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나의 아내 현미, 맞벌이하느라 편안하게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하지만 힘들다는 내색도 하지 않고 늘 웃으면서 생활하는 당신을 보니 더욱 미안하구려. 이렇게 열심히 살다보면 우리에게도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리라 확신하오. 이제 태어난지 8개월도 채 안 된 민형, 벌써 엄마 아빠를 보면서 행복해 하는 민형이와 늘 아침 일찍 엄마아빠와 함께 일찌감치 나와야 하는 선형을 생각해서라도 힘내고 열심히 살아갑시다.
나는 하루하루가 사랑스러운 두 딸과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말을 하고 싶소. 당신과 함께 퇴근하는 길에 이 노래를 같이 듣고 싶소.


노래제목 : 행복을 주는 사람(해바라기)


추 신 : 가능하다면 5시 이후에 방송이 되었으면 감사하겠습
니다.

*생음악30탄 아내와 함께 참여하고 싶은데 2매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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