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 25년
유가속을 알게 된지 1년 반.
제겐 참 좋은 인연입니다.
유가속을 알아서 행복하고 오후가 즐겁습니다.
전에는 점심 먹고 나면 지쳐서 일하기도 힘들고 집중도 잘 되지 않아 무척 피곤했었는데
지금은 점심 먹고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네시를 기다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일합니다.
어쩔땐 빨리 네시가 되지 않아 조급할 때도 있지만이요.
콧노래를 부르며
추억속에 빠져 보기도 하고
진짜 좋은 방송입니다.
유영재님의 푸근한 목소리도 좋구요,
그런데 한번도 직접 뵙질 못했거든요.
가까이에서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첨으로 가요속으로 생음악전성시대 공연이 있다는 방송 멘트 듣고 뛸 듯이 기뻤습니다.
드디어 기회가 왔구나.
일찍 신청해서 잊혀질까봐 마감 하루를 남기고 신청해 봅니다.
다 자라서 저희들 시간 보내라 바쁜 아이들과 남편과 함께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 하고 싶습니다.
티켓 4장 아래 주소로 꼭 보내 주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안녕히 계십시오.
내일을 기다리며
음악 신청하고 갑니다.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오후의 피로 회복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생음악 신청]
김명오
200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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