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들어와 김치 잘 담그고 깍뚜기까지 한통 담아놓고 안는순간,
따르릉...
너 하루만 시간좀 빌려줄래?,,하는 친구의 전화..
무슨일?
으~응...말꼬릴 흐린다..하면서 오늘 병원엘..뒷말을 들을수가없어서 약속을 해놓구 전화를 끊으면서 머리가 회전하기 시작.
갑자기 두려워진다 오랜동안 항상 언제나 고개만 돌리면 옆에있는 친군데..제발 아무일 아니길 빌어봅니다.
올 가을은 정말 제겐 잔인하단 생각이,,,
우리가 어느별에서,훨훨
사랑한후에-이영준
내 일 은 우 리 모 두 에 게 밝 은 햇 살 이 !
목소리 착 깔고 제 시간을 빌려달라네요.
정명호
200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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