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영재님...인천 부평의 나연자 입니다..
오랜만이쥬~~~^^ 기억하실지 모르시겟지만..제가 늦둥이를 낳아서..그녀석이 지금17개월인데...직장생활에..그녀석 돌보랴..바빠서 늘 방송은 잘 듣고 잇지만 계시판에 자주 못오게 되네요..
어제 저녁에 비가 그처서 모처럼 큰딸아이와 작은녀석을 데리고 산책을 갔어요...가까운곳에 야산이 있거든요..수북하게 쌓인..노란 은행잎이 비가와서 그 특유의 사라락~~거리는 아름다움을 조금은 잃어버렷지만 그래도 그 쌓인 은행잎을 아이들과 밟은 기분은...아마쯤...영재님은 모르실걸요..^^
넘 행복했습니다...남들에게는 평범한 일상이 저에게는 무진장
행복했습니다...이런게 행복이구나..느꼈습니다..
계절의 위대함과 더불어..저 자신을 다시금 돌아보게하고 이행복을 영원도록 간직하도록 더욱 노력해야겟어요...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참으로 가벼웠습니다...
영재님도 바쁘시더라도 은행잎을 한번쯤 밟아보시죠..
많은 것을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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